기사입력 2011.06.01 14:27 / 기사수정 2011.06.01 14:27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배우 안내상의 대학시절 수감생활을 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안내상이 수감하게 된 그 '사건'은 무엇일까?
안내상은 지난 5월 31일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해 대학시절 8개월간 수감생활을 했다며 "교도소가 나에게 깨달음을 준 공간'이라고 밝혔다.
당시에 대해 안내상은 "젊은 혈기에 있어서는 안 될 일을 했었다"며 "미수로 끝난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말했다.
[사진 = '승승장구' 방송화면 캡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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