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1 10:37 / 기사수정 2011.06.01 10:3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가수 출신 연기자 에릭이 KBS 새 월화드라마 '스파이 명월'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스파이 명월'을 선택한 에릭은 한류스타 강우 역을 맡는다.
극중 강우는 액션 연기는 물론 무대 위 화려한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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