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1 08:00 / 기사수정 2011.05.31 08:00
- 5월 31일 오전 7시 헤드라인 & 네티즌 실시간 반응
= 그룹 '빅뱅' 대성이 31일 새벽 교통사고를 내 경찰 조사중. 대성은 앞서 쓰러져 있던 신원미상인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었으며,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짐
▶ '빅뱅' 대성, 교통사고 연루…현재 경찰 조사중
인기 한류 그룹 '빅뱅' 대성(강대성, 22)이 교통사고를 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 '기저귀 패션'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걸스데이' 측 소속사가 의상에 대해 "의도된 마케팅이 아니다"며 해명하고 사과해 눈길을 끔
▶ 걸스데이, '기저귀 패션' 의상 해명 "의도된 마케팅 아냐"
걸 그룹 '걸스데이'의 일명 '기저귀 패션' 논란이 커지자 급기야 해당 소속사가 의상 해명에 나섰다.
'걸스데이'는 멤버 가운데 미성년자도 포함되어 있지만 치마 속이 훤히 보이는 아슬아슬한 복장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선정성 마케팅이 아니냐며 온라인에서 문제가 됐다.
문제가 불거지자 소속사 측은 "의도된 선정성 마케팅은 아니다"며 "예기치 않은 의상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수정한 의상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4월에도 의상 가운데 속바지 문제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반응은? - [네티즌 ON AIR]
▶ "일본 아이돌도 아니고" - 성인 여자로서 건강한 섹시미를 보여주는 건 좋은데 어린 소녀를 성적대상으로 삼은듯한 저 기저귀 의상은 뭔가요… 일본은 저런 로리 컨셉 아이돌이 많던데 건전한 성문화로 보이진 않아요. 어린 소녀를 성적대상으로 삼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나라는 거의 일본밖에 없을 듯… // ID : syj3****
▶ "짧긴 짧네" - 속바지 그냥 보여주려고 짧은 거 입힌 건가 // ID : fcde****
관련 뉴스를 살펴보자 - [뉴스 히스토리]
▶ 걸스데이, 이번에는 기저귀 패션? "노출이 너무…"
▶ 걸스데이 소진, 얼굴 새겨진 케이크 선물 받아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