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9 23:44 / 기사수정 2011.05.30 10:1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나가수'에 첫 출연한 옥주현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9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건강상으로 잠시 하차하게 된 임재범을 제외하고 새로 투입된 JK김동욱과 옥주현을 포함한 7명의 가수가 '내가 되고 싶은 뮤지션'을 주제로 선곡를 해 멋진 무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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