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9 21:22 / 기사수정 2011.05.29 21:2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대세 가수 아이유가 결국 꼴등을 기록하게 됐다.
29일 SBS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이하 '키스앤크라이')에서는 첫 공연에 대한 평가와 전문 스케이터와의 팀을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순위는 심사위원들의 점수와 장미평가단의 점수를 합쳐서 순위를 정했고 1위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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