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6 21:29 / 기사수정 2011.05.26 21:2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제 4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배우 고현정의 망사드레스가 화제다.
26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 제4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현정은 아슬아슬한 시스루룩의 살색 망사드레스를 입었다.
지난 해에 통통한 몸매 때문에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면 올해는 살이 많이 빠져 살색의 드레스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4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류시원과 김아중의 MC로 진행되며 고현정은 지난해 시상식 TV 부문 대상 수상자로 올해에는 같은 부문 시상자로 나선다.
[사진= 고현정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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