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병찬이 벚꽃축제를 함께 즐기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최근 아이돌차트에선 "화려한 벚꽃축제를 함께 즐기고 싶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이병찬은 9만 3407표 중 약 31%의 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는 송가인이 차지했고, 그 뒤를 방탄소년단 뷔, 이솔로몬, 홍지윤 등이 따랐다.
설문조사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이돌차트는 현재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에 딱 어울리는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