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0 22:54 / 기사수정 2011.05.20 22:5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데이비드 오의 인터뷰가 '신입사원'을 통해 공개된다.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 도전자들의 "누가 가장 질투나는가?" 질문에 데이비드오는 "백청강에게 질투가 난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도 선물을 받지만 선물의 수가 차이가 나니 질투가 난다"고 웃으며 말했다.
TOP 5에서 아쉽게 탈락한 데이비드 오는 탈락 직후, "오늘 엄마의 생신 선물로 TOP 4 안에 들고 싶었는데 아쉽다. 엄마가 보고 싶다"며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나타내 감동을 자아냈다.
또한, 데이비드 오는 '위대한 탄생'의 방송 현장에 침투해 자신을 인터뷰 한 '신입사원' 지원자와 꼭 정상에서 다시 만날 것을 다짐하며 손가락을 걸고 약속하기도 했다.
한편 데이비드 오의 인터뷰는 오는 22일 MBC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데이비드오 ⓒ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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