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子 준범, 엄마 판박이 귀요미 비주얼 "뀨"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준범의 귀여움에 반했다. 

24일 제이쓴은 "뀨 ㅇㅅ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준범군은 통통한 볼을 자랑하며 귀여움을 뽐냈다. 엄마 홍현희와 특히 닮은 비주얼이 눈에 띈다.



제이쓴은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제이쓴은 최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구호 물품을 보냈다.

사진= 제이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