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9 19:00 / 기사수정 2011.05.19 19:0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효정 기자] 만능엔터테이너 이승기가 '창업 대박예감 연예인' 1위에 선정됐다.
외식창업 프랜차이즈 뉴욕핫도그&커피는 19일 '외식창업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성공할 것 같은 대박 CEO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했다.
5월 2일부터 18일까지 총 28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조사에서 이승기는 47.5%(135표)의 지지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배우 지창욱(74명, 26%), 3위는 가수 성시경(69명, 24.2%)이 뒤를 이었다.
이어 "2위를 차지한 지창욱씨는 최근 종방한 인기 KBS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를 통해 조리왕 등극과 호텔 경영진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대중들에게 깊은 인식을 준 것 같다. 성시경씨는 조리있는 언변과 명문대 출신이라는 경력때문에 지지를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 = 이승기 ⓒ 엑스포츠뉴스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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