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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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람, 파리채로 송은이 뺨을 '찰싹'

기사입력 2011.05.19 01:50 / 기사수정 2011.05.19 01:50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백보람이 파리채로 송은이의 뺨을 때렸다.

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3'에서 '대부도 바다여행'을 떠난 가운데 송은이와 백보람은 생선을 손질하며 벌칙게임을 펼쳤다.

펜션에 있던 파리채를 발견한 송은이는 백보람에게 '파리채로 뺨때리기'를 권했고 백보람은 이를 승낙했다.

게임에서 승리한 백보람은 송은이의 뺨을 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엄마, 뺨을 때릴 수 있게 낳아주신 것 너무 감사하고 이 장면이 편집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송은이, 백보람 ⓒ 무한걸스 시즌3]



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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