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럭셔리한 일상을 자랑했다.
제시카는 5일 "게으른 주말에는 룸서비스"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보내고 있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에벨탑이 보이는 파리의 유명 5성급 호텔에서 묵고있다. 해당 호텔은 1박에 최고 200만원에서 900만원대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져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 속 제시카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크루아상과 커피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창 밖의 에필탑까지 보여 감탄을 더했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중국 걸그룹 재데뷔 프로그램에 출연해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제시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