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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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포미닛vs레인보우vs달샤벳, 댄스배틀 승자 가린다

기사입력 2011.05.12 09:25 / 기사수정 2011.05.12 09:25

김태연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포미닛, 레인보우, 달샤벳이 대한민국 최강 걸그룹 지존을 가리는 뜨거운 댄스 배틀을 펼친다.

오는 12일 방송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무장한 섹시 여전사 포미닛, 화제의 블랙스완 댄스로 인기몰이 중인 레인보우, 봄처럼 상큼한 달샤벳이 불꽃 튀는 댄스 진검승부를 벌일 계획이다.

더욱이 이들 걸그룹의 댄스배틀 도중에는 꽃미남 밴드 씨엔블루가 깜짝 출연해 숨겨진 댄스실력을 공개할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2일 '엠카운트다운'에는 최근 '오페라스타'에서 오페라 디바로 인정받은 임정희, 7인조 보이그룹 인피니트의 컴백을 비롯해 박재범, 파이브돌스, 김태우, 클로버, 스피넬 등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포미닛, 레인보우 등 걸그룹 대표들의 흥미진진한 댄스배틀이 펼쳐지는 Mnet '엠카운트다운'은 12일 저녁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사진 = 포미닛, 레인보우, 달샤벳 ⓒ CJ E&M]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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