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현아는 지난 7일 파격 변신한 자신의 헤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금발의 짧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끈나시만을 입고 거울 앞에서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어깨 위에 선병한 붉은 꽃무늬의 문신까지 함께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현아는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온 가수 던과 교제 6년만인 지난해 11월 결별했다.
사진=현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