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1.03 17:4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빅뱅(BIGBANG) 지드래곤(GD, 권지용)이 태양의 컴백에 대해 기대를 표했다.
지드래곤은 3일 오후 "Nothing new under the sun(태양 아래서 새로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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