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지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박지현은 11일 오후 이모티콘과 함께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노을지는 태양을 배경으로 루프탑 풀장에 몸을 담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풀에 걸터앉아서 살며시 미소짓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그에게 최연청은 "역시 현성일보는 다르네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그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인 박지현은 2016년 데뷔했으며, 영화 '곤지암'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모현빈 역을 맡고 있다.
사진= 박지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