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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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세경 주연 신작, '비상: 태양가까이'로 제목 확정

기사입력 2011.05.05 07:15 / 기사수정 2011.05.05 07:15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효경 기자] 정지훈(비), 신세경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레드머플러(가제)'가 '비상(飛上): 태양 가까이'로 제목을 확정 지었다.

영화 '비상(飛上): 태양 가까이(감독: 김동원)'는 전투 조종사들의 삶과 열정,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정지훈과 신세경을 비롯, 유준상, 김성수가 출연한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공중액션 블록버스터로 화려한 고공 액션과 짜릿한 비행 볼거리예상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배우 활동시 정지훈이란 본명을 사용하는 비는 이미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스피드 레이서' , '닌자 어쌔씬' 등 다수의 국내외 작품으로 영화배우로서 자신의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사진 = '비상: 태양가까이' 스틸컷 ⓒ 영화인] 



 



온라인뉴스팀 박효경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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