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3 20:39 / 기사수정 2011.05.03 20:3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탤런트 강성필이 대마초 흡입한 혐의로 징역 10월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3일 서울 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효채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강성필의 결심 공판에서 "타인에 모범을 보여야 할 연예인이 마약을 흡입했다"며 징역 10월에 추징금 3000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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