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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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19' 욕조신 화제, 보라 관능미 발산에 '서버 다운'

기사입력 2011.05.03 17:13 / 기사수정 2011.05.03 17:13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효정 기자] '씨스타19(나인틴)' 멤버 보라가 관능적인 욕조신을 공개로 화제다.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보라와 효린의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보라와 효린은 상의실종 컨셉 의상으로 매력 발산을 했다.
 
특히 보라는 욕조신을 통해 보여준 관능미로 서버가 다운 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씨스타가 데뷔 후 처음 시도하는 유닛 프로젝트인 '씨스타19'의 신곡 '마 보이(MA BOY)'는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들의 불안하면서도 애틋한 감성적 가사가 인상적이다.
 

소속사측은 씨스타19은 3일 'MA BOY' 음원을 공개하고 컴백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뮤직비디오 속 욕조 장면에 대해 일각에서는 욕조라는 공간이 주는 상징성을 지적하며, 씨스타19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지 않을까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보였다.
 
[사진 = 보라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온라인뉴스팀 이효정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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