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子 신우가 찍어준 사진…"소원 이뤄지는 거 알아요?"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나영이 아들과 가을 데이트를 즐겼다.

김나영은 7일 "신우가 찍어준 가을의 나. 떨어지는 낙엽 잡으면 소원 이루어지는 거 알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김나영은 낙엽이 떨어진 야외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나영은 파란색 컬러의 재킷과 데님 팬츠, 운동화로 러블리한 룩을 완성했다. 김나영은 첫째 아들 신우 군과 가을 데이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모습이다.

엄마를 향한 신우 군의 애정 어린 시선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신우, 이준 군을 뒀으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나영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