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8 16:06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NHN의 국내 최대 게임 포털¸ 한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테라>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파멸의 야수' 테스트 서버를 5월 4일(수) 오전 10시 오픈한다.
게임의 안정성 점검 및 다양한 콘텐츠 테스트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전테스트는 테라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파멸의 마수' 전체 컨텐츠를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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