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8 16:00 / 기사수정 2011.04.28 16:0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서울 노원구의 중랑천, 당현천에서 깔따구 떼가 기승을 부려 서울 주택가 주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깔따구는 작은 모기 크기의 파리목 깔따구과 곤충으로 악취가 풍기는 하수도 수질인 4급수에 서식하는 지표생물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