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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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세 타자 연속 볼넷으로 만루 위기'[포토]

기사입력 2022.11.05 16:48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1사 1,2루 SSG 투수 박종훈이 키움 송성문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주자 만루가 되자 포수 김민식이 마운드를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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