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7 17:28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크로스파이어에서 서비스 오픈 4주년 맞이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2007년 5월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전 세계 24개국에 진출하고,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270만 명을 기록한 크로스파이어가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한 것.
또한 말판을 완주하면 아이패드2, 와이드 모니터,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아울러 4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총기 M4A1-4th도 한정 판매된다.
이 외에도 8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WCG 2011'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e스포츠에서의 성공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게 되었다.
네오위즈게임즈 정수영 사업팀장은 "게이머들의 끊임없는 성원에 힘입어 세계최고의 FPS게임으로 성장한 크로스파이어가 4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4주년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rossfir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크로스파이어 4주년 이벤트'ⓒ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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