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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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40대 중 '최강 동안' 미모…풀뱅 앞머리 변신 '뽀뽀 쪽'

기사입력 2022.10.25 16:14 / 기사수정 2022.10.25 16:14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배우 송혜교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송혜교는 강아지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반려견 루비를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는 '풀뱅' 앞머리를 내린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완벽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눈을 감고 입술을 내밀며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지어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송혜교는 올해 4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동안 미모를 과시해 부러움을 자극한다. 

송혜교의 사진을 본 국내외 팬들은 "이 머리 너무 예쁘다", "앞머리 내리니 더 어려졌어", "어디까지 어려질까", "루비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화제가 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출연을 결정해 화제된 바 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 송혜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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