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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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동서부 컨퍼런스 순위

기사입력 2005.01.24 11:04 / 기사수정 2005.01.24 11:04

 

 

 

동부 - 필라델피아와 시카고의 상승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디트로이트와 뉴욕은 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뉴욕의 감독 레니 윌킨스는 팀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임했다)


1.마이애미    .707    ‘천상천하 동부지존’

2.클리브랜드  .605    겁 없는 신인 'King' 르브론의 활약아래 컨퍼런스 2위 고수 중.

3.필라델피아  .462    최악의 디비전 효과, 어쨌든 컨퍼런스 3위로 등극.

4.워싱턴      .615    흔들림 없는 워싱턴의 마법사들, 꾸준히 4위는 고수 중.

5.디트로이트  .575    차차 치고 올라오는듯하다가, 다시 쳐지기 시작한 디펜딩챔피언

6.올랜도      .564    꾸준한 올랜도, 이대로만 가면 PO 간다.

7.인디애나    .513    저메인 오닐의 복귀이후 계속 ‘이기고 지고 이기고 지고’

8.시카고      .500    불스왕조의 어린왕자들이 6년 만에 부활한건가? 무서운 상승세!

etc. 보스턴 .450 , 뉴욕 .436 , 토론토 .415





서부- 거침없이 질주하던 피닉스가 내쉬의 부상으로 잠시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상위 5개팀에 대한 윤곽은 어느 정도 잡힌 듯 하다. 미네소타가 부진의 늪에 빠지는 동안 휴스턴과 멤피스는 플레이오프 가시권에 들어왔다.


1.샌안토니오  .786     빈틈없는 샌안토니오, 내쉬가 빠진 피닉스를 밀어내고 1위 등극.

2.피닉스      .756     피닉스의 뛰는 농구가 내쉬의 부상으로 지금은 잠시 스톱 중.

3.시애틀      .711     더 이상 이기는 것이 이상한 게 아닌 시애틀. 7할 승률 고수 중.

4.새크라멘토  .711     2000 시즌 초반의 왕의 모습으로 재림한 요즘의 새크라멘토

5.댈러스      .684     노비츠키=댈러스, 노비츠키의 맹활약? = 댈러스의 상승세.

6.레이커스    .579     안정적인 8강권안에서 코비 없을때의 레이커스의 모습이 중요하다.

7.휴스턴      .537     맥그레디와 야오밍, 처음부터 이랬으면..

8.멤피스      .537     강팀에게는 무너지는 멤피스, (승률 0.610 이상 팀에게 2승 9패)

etc. 미네소타 .513 , 덴버 .436 , 클리퍼스 .450 , 포틀랜드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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