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4 06:24 / 기사수정 2011.04.24 06:2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가수 마야가 '소녀시대'를 록버전으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마야는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터프한 록버전으로 열창했다.
이날 마야는 취미인 바이크로 전국일주를 한 일화를 털어놓았고 신곡 '아프다 슬프다'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록버전으로 재해석된 '소녀시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색다른 느낌이다", "힘찬 느낌이라 더 좋은 것 같다", "마야의 가창력은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서는 이지훈, 선우, 이정용, 김한국, 유현상, 김도균, 지나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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