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12 08:5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신인배우 김정진, 김무섭이 크리컴퍼니에 둥지를 틀었다.
크리컴퍼니 측은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신인배우 김정진, 김무섭을 높이 평가해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앞으로 좋은 필모그래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올바른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김정진은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감독 김성수)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인 배우다. 훈훈하고 개성 있는 마스크를 지닌 김정진은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크리컴퍼니에서 첫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할 김정진의 행보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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