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장난기 넘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보라색 C사 재킷을 입고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그러던 중 한 건물의 문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는데, 자동차 업체 B사를 떠올리게 하는 간판이라 웃음을 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김나영은 슬하에 아들 신우, 이준 군을 두고 있으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노필터TV'를 운영 중이다.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