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0 14:25 / 기사수정 2011.04.20 15:54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에 대해 외부 해킹 가능성이 제기됐다.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를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김영대 부장검사)는 농협 전산망 공격 경로를 분석한 결과 외부 침입 흔적을 발견하고, 외부 해킹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분석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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