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0 10:12 / 기사수정 2011.04.20 10:12
이날 이세영은 흰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스커트를 입었으며, 공식 행사에 어울리는 과하지 않은 투명한 화장으로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특히 '리틀 황신혜'로 불리며 어렸을 때부터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던 이세영이 청순한 미모를 그대로 간직한 채 자란 모습을 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세영은 1996년 MBC '뽀뽀뽀'로 데뷔해 영화 '아홉 살 인생','여선생 VS 여제자', 시트콤 '코끼리'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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