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0 09:13 / 기사수정 2011.04.20 09:13
*이 글은<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룡날다] 토종에이스라 불리는 대표적인 선수가 류현진, 김광현, 윤석민 선수입니다. 국내무대와 함께 국제무대에서도 훌륭한 피칭을 선보이며 각종 국제대회를 우승으로 이끈 주역들입니다. 하지만 올 시즌 들어 세 선수의 성적이 처참합니다.
류현진 3패 평균자책점 8.27, 김광현 1패 평균자책점 5.65, 윤석민 1패 평균자책점 7.36을 기록하며 아직 세 선수 모두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어느 선수가 먼저 1승을 거둘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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