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9.19 16:39 / 기사수정 2022.10.10 17:20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이 오는 23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3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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