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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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허용 후 아쉬워하는 박신지[포토]

기사입력 2022.09.13 19:5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두산 선발투수 박신지가 LG 채은성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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