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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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휘-송종국 '다리찢기 수비신공(?)'[포토]

기사입력 2011.04.16 17:45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16일 오후 서울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FC서울과 울산현대의 경기에 곽태휘와 송종국이 데얀을 수비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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