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최여진이 여유로운 일상을 추억했다.
최여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낭 그립다. 내일 밤 10시 40분 본방사수! #연애는 직진 #내 사랑 #유빈 #송해나 몸이 안 좋아서 많은 시간 같이 보내지 못한 #최윤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다낭의 한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최여진은 네온 컬러의 수영복과 선글라스로 시원한 여름 룩을 완성했다.
최여진은 유빈, 송해나와 함께 밝게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세 사람의 훈훈한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여진의 남다른 모델 포스와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여진은 SBS 예능 프로그램 '연애는 직진'에 출연 중이다.
사진=최여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