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이먼 도미닉(쌈디, 본명 정기석)이 다이어트 자극 짤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사이먼 도미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자극 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이먼 도미닉은 화려한 무늬의 셔츠를 입고서 한 식당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그의 몸무게가 공개됐는데, 무려 55.5kg이었다.
이에 이시언은 "쓰러져임마"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 네티즌은 "짜증나게 하네"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사이먼 도미닉은 "미안^^"이라고 쿨하게 반응했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인 사이먼 도미닉은 2005년 데뷔했으며, 현재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 2'에 출연 중이다.
사진= 사이먼 도미닉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