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2 16:34 / 기사수정 2011.04.12 16:34
감각적 디자인, 100% 수작업 주문생산
[엑스포츠뉴스 정보] 패션의 종결자 핸드백. 디자인, 품질, 가격에서 해외 유명브랜드에 맞설 무서운 놈이 떴다. 바로 '프리체'다. 프리체는 크로커다일가방, 타조가방 및 각종 고급 핸드백 전문 브랜드로, 크로커다일, 타조가죽제품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효성에스엠(friche.co.kr)이 만든 고급 핸드백 브랜드다.
'프리체'란 "단 하나의 가치있는 제품"이라는 말로 '고품격'을 지향하는 장인의 혼을 상징한다. 프리체의 디자인은 이태리의 전문 디자이너가 담당하고 있으며, 가죽가공은 11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싱가포르 장인이 맡아 글로벌 생산시스템으로 만들어진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