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2 10:54 / 기사수정 2011.04.12 10:5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서우가 최근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증을 극복한 사연을 고백했다.
서우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극이 후반부에 들어가면서 원형 탈모가 생겨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서우는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악역을 소화해내며 남모를 스트레스와 정신적 압박감으로 응급실 신세도 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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