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2 00:33 / 기사수정 2011.04.12 00:5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임슬옹이 빅뱅이 될 뻔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서는 가수 출신 연기자인 김동완, 알렉스, 택연, 우영 그리고 슬옹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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