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2 11:25 / 기사수정 2011.04.12 11:25
* 이 글은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 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룡날다] NC와 창원이 적극적인 창단 움직임을 보이며 9구단 창단에 성공했습니다. 이에 KBO는 10구단 창단 작업에 들어갔는데요. 10구단 창단 도시로 많은 곳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광역시급 도시들과 이미 한번 프로구단이 있었던 전주까지. 과연 10구단 창단 도시 어디가 될까요?
▲프로야구 9번째 가입을 한 NC 김택진 사장이 잠실야구장을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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