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건강미 넘치는 근황…노출 없이 당당한 매력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유빈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트랙 위에서 포즈를 취하는 유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빈은 긴 생머리를 뒤로 넘기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장난스러운 제스처를 취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남다른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여기에 큰 노출 없이도 다채로운 분위기를 드러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유빈은 2007년 원더걸스 1집 앨범 'The Wonder Years'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