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日활동으로 자란 똑단발...매력도 자랐어요!'[엑's HD화보]

(엑스포츠뉴스 김포공항, 고아라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이 14일 오전 해외 일정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르세라핌 김채원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김채원은 빨간색으로 컬러 포인트를 준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허리라인이 살짝 보이는 크롭톱 상의와 통이 넓은 와이드진을 매치해 발랄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크롭톱 상의와 숄더백의 빨간색을 통일해 경쾌하고 발랄한 공항패션을 완성시켰다.

작은 얼굴이 완성한 비율로 공항 런웨이


똑단발 요정의 손하트

'(김)채원이 꽃이 활짝~'


마지막 인사는 상큼한 눈맞춤으로


일본 활동 잘하고 돌아왔어요~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