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우주소녀 보나가 개미허리로 시선을 강탈했다.
8일 오후 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브라운"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보나는 블랙 크롭 상의와 숏팬츠로 극세사 몸매를 뽐냈다 크롭 상의 밑으로 드러난 보나의 개미허리가 시선을 강탈했다. 군살 없는 보나의 극세사 몸매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개미허리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보나는 숏팬츠가 남을 정도의 슬랜더 몸매를 뽐냄과 동시에 인형 미모도 자랑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이는 보나의 매력적인 모습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여러 포즈의 사진을 공개한 보나의 게시글에 팬들은 "걸그룹 중에 허리 젤 얇을 듯", "비오는 날에도 뽀나는 뽀나 예쁘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보나가 속한 그룹 우주소녀는 지난 5일 스페셜 싱글 'Sequence'로 컴백했다.
사진 = 보나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