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8 00:0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가수 양파가 데뷔 후 CF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양파는 데뷔하고 이름 때문에 양파과자 CF가 들어왔을 것 같은데 어떠냐고 궁금해 하는 개그맨 김준호의 질문을 받게 됐다.
양파는 "한창 활동할 당시 양파 관련 CF가 과자를 포함해 20개 정도 들어왔다고 하더라"고 운을 뗀 뒤 실제로 광고를 촬영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양파 ⓒ 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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