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27 10:50 / 기사수정 2022.06.27 10:50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랄랄이 자신과 극과 극 성향을 가진 여동생을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크리에이터 랄랄이 프로 축구선수 출신이자 여자 축구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여동생과 상극 케미를 선보인다.
"정말 나랑 다른 사람이다"라고 여동생을 평가한 랄랄은 동생과 전혀 다른 성격을 보여주며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의 상극 매력은 옷 취향에서 완벽히 갈린다고 한다. 랄랄의 여동생은 랄랄의 옷장을 구경한 뒤 "내가 입을 게 하나도 없다"며 말을 잇지 못한다. 랄랄이 즐겨 입는 스타일을 본 뒤 "이걸 어떻게 입냐"라며 강악할 정도라고. 두 사람의 극과 극 스타일이 궁금증을 유발하며 흥미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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