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24 15:2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전북현대모터스가 오는 25일(토) 오후 6시 대구FC를 상대로 이번 시즌 리그 첫 홈경기 연승에 도전한다.
전북은 22일(수) 치러진 주중 경기에서 홍정호와 김문환의 골에 힘입어 수원을 2대1로 꺾고 A매치 휴식기 후 치른 2경기에 모두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수원전 이전까지 홈에서 멀티골이 터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 공격 전개가 살아나며 2경기 동안 5골을 득점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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