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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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오윤아, 골프장 빛낸 핑크 여신…각선미도 환상적

기사입력 2022.06.20 09:5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오윤아가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연습도 많이 했는데... 나 배신하지마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한 골프클럽을 방문해 스윙 연습에 한창이다. 핑크색 상의와 스커트로 멋을 낸 그의 남다른 각선미가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이민정은 "곧 배신 하겠지만 다시 찾아올거에요…. 밀땅의 운동이져…."라는 감상을 남겼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송민 군을 두고 있으며, 현재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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