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최희가 병원에 다니는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두 고마워요. 오늘도 저는 기분 좋게 꾸꾸하고 병원 치료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인 모습이다. 최희는 화이트 컬러의 재킷과 진주 목걸이, 컬러 마스크를 착용한 채 러블리한 패션을 완성했다.
재활 치료에 힘쓰고 있는 최희의 근황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앞서 최희는 대상포진이 걸린 뒤 안면마비 등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최희의 재활 근황에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