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13 07:20
(엑스포츠뉴스 양양, 김한준 기자) 문정민이 핫핑크 골프룩으로 취재진과 갤러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6,633야드)에서 열린 ‘2022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이다연 이주미와 함께 9시29분조로 출발한 문정민은 1번홀 티잉 그라운드 들어서면서부터 존재감을 나타냈다.
눈에 확 들어오는 화사한 핫팽크 상의와 양말도 센스있게 같은 핫핑크로 선택한 문정민, 1번홀 티잉그라운드로 들어와 루프밴딩을 이용하여 스트레칭을 시작하였다. 스트레칭을 마무리하고 경기에 임한 문정민은 버디 3개, 이글 1개,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3언더파로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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